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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깨비키즈 선생님한테 한글 마스터했어요! ^^
글쓴이 형준네 조회수 : 9985
깨비키즈 회원이 된지 벌써 횟수로 4년가 되어가네요... 먼저, 아이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리도... 알차게 만드신 직원분들께 정말 경이로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들이 현재 7살인데 2013년 6월 4살때부터 깨비키즈 선생님과의 인연과 과정에 대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깨비키즈 회원가입을 하게 된 이유는 조치원에서 나이드신 외할머니와만 있다보니 공부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부분이라... 한번은 조치원가서 a4용지에 곡선.. 직선을 그려보라했더니.. 잘 따라하지도 못하더라구요. 엄마한테는 너무 죄송하지만 혹시 우리 아들이 다른 애들에 비해 너무 떨어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 2013년 6월 깨비키즈를 보고 그냥...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동화노래나 듣고 하라구 회원가입을 한건데... 아들은 깨비키즈 만드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이 이렇게 배웠으면하는 그.. 원하시는 방향대로 저도 모르는 곳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깨비키즈를 보더라구요... 아들이 깨비키즈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한자!!! 동요!!! 기타 다 너무나 좋아하기에 깨비키즈 3년동안 우리 아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1. 혼자서 한글 마스터! 4살때 한문을 너무 좋아하면서 계속 보더니..한자밑에 있는 한글이 나오쟎아요. 한자 급까지도 했었는데 4살때 한글 읽기, 쓰기 모두 마스터했습니다. 2.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깨비키즈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까지 알차게 만들어주셔서 놀이터 미끄럼틀을 놀아도.. 여자아이가 뒤에 있으면.. 여자아기 먼저 올라가게 하고 본인이 올라갑니다.. ^^;;; 3. 그리기, 자르기, 노래부르기, 만들기 동요를 보면 한시간도 계속 노래부르고, 핸드폰으로 녹음저장두 합니다. 동화는 짧게 만들어주셔서 한번 보면 최소 3회는 보더라구요. 6살때는 과학에서 돋보기만드는것도 하라는대루 다 준비물을 주라구해서 직접만들더라구요. 4. 예쁜 말투 주위 엄마들에게 "어머 어쩜 애가 저리 말끝에 "~요"를 쓰냐고 교육을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물어보는데... 실은 ^^;;; 전혀 교육을~~~~~ 이것도 깨비키즈의 힘이 아니었나 싶네요. ^_~ 5. 영재테스트 권유 깨비키즈때문에 5살때는 어린이집선생님께서 영재테스트 해보라는 말까지 들었기에.. 깨비키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깨비키즈루 인해서 우리 대한민국 어린이... 젊은이들이.. 좋은 인성...상식을 갖어갈 것입니다. 정말 일년 10여만원 수강료에.. 남을 배려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한글까지도 한자로 인해서 4살때 혼자서 마스터하는 이런일은 정말 깨비키즈여서 가능한게 아닌가 싶어 글을 올렸구요. 그동안 깨비키즈에 의지하다보니.. 주위에서 왜 영리한애를 안가르치냐구해서 웅진에서 전월부터 가르치기 시작해서 웅진북클럽두 봤는데... 깨비키즈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6살때부터는 아들과 같이 광주에서 살고있어서 내년 초등학교 준비는 깨비키즈 초등으루 한번 해보려구 아들한테 초등들어가서 보라구해두 지금두 동요를 듣네요.. 깨비키즈 직원 일동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해서 항상 고민하시고 멋진 깨비키즈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