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 학교에서 반응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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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전초등학교 2014-07-22조회수 8993 |
| 다문화 예비학교에 어린 꼬마들이 왔습니다. 멀리 우즈벡에서요 너무 어리고 한국어, 즉 한국말도 전혀 못하는 꼬마들이었습니다. 자국어인 우즈벡어도 쓰기와 읽기는 못하는 문맹이라서 보통의 한국어 수업으로 적용은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온갖 사이트를 기웃기웃 다니며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없나하고 찾아 다닌 결과 여기 깨비키즈를 알아냈습니다. 처음에는 대충 한글 공부만 보다가 차츰 수학도 동화도 넓혀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방대한 자료의 양에 놀랐답니다. 별거 없는 시이트인 줄 알고 그냥 잠깐만 사용하리라 생각했다가 이제는 오래 오래 이 아이들 외에 다른 학생들한테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어하고 교사인 저도 매우 만족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상하시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탁이 있다면 저 같이 학교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겐 좀 할인해 주시면 좋겠다는 ㅎㅎㅎ 참 옷입히기 게임에서 한복 저고리가 움직이지를 않아서 못 입히더라고요 한 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바탕체 보다 맑은 고딕체가 외국인이나 한국 아이들도 쉽게 알아 봅니다. 바탕체의 머리 부분이나 ㅅ ㅈ ㅊ ㅇ은 처음 한국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어려워합니다. 머리에 뿔을 그려야 하냐고 물어 본답니다. ^^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제가 여기를 못 벗어나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 꾸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