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깨비키즈
뽀롱이네2014-05-11조회수 9653
저희 아이가 깨비키즈를 처음 접한건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이었어요. 17개월 전후로 기억되네요. 이웃집 단짝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엄마 태블릿PC로 깨비키즈를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전 그때 스마트폰이 아니었답니다. 친구집에 갈때마다 그거 때문에 싸우고 또 그 친구가 깨비키즈에서 나오는 구구단 노래를 부르며 2단을 몽땅 외우는걸 보고 충격도 받고해서 컴퓨터로 깨비키즈 한달 가입을 해주었었지요. 그런데 막상 신청해주니 EBS를 더 열심히 보느라 깨비키즈를 안하는...그래도 동요는 열심히 듣고 2단은 마스터했었답니다ㅋㅋㅋ그러다 동생이 태어나고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져 고민하고 있는데 핸드폰 앱을 보던 딸이 깨비키즈 무료보기를 눌러 보고있더라구요. 핸드폰만 보고있는거 걱정도 되고 고민했는데 놀아줄 시간이 없다보니 다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스마트폰 앱으로 할수있는것과 컴퓨터 마우스로 할수있는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적으로 컴퓨터에 앉아 하더라구요. 불편한 자세로 마우스 붙들고 하는 딸래미가 정말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깨비키즈 명화를 열심히 보던 딸래미가 집에 있는 명화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줄줄줄 설명을 하지 않겠어요~ 완전 깜짝 놀랐답니다. 명화보기를 마스터했는지 이제 과학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5살짜리 꼬맹이가 왜 난자와 정자가 꼭 만나야만 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ㅋㅋㅋ 며칠전엔 대한민국정부수립에 대해 공부하며 열 올리더니 애국가 반복해서 틀어놓고 외우느라 정신없더라구요. 공부해라~공부해라~ 하지않아도 스스로 이것저것 여러가지 영역을 찾아 공부하는 딸래미가 기특하고 엄마가 알려주기 힘든 내용 쉽게 학습할수있도록 만들어 놓은 깨비키즈에게 감사하기 까지 했답니다. 이제 한달 한달 결제하는게 귀찮아 지난달 3달 결제를 해주었어요~
컴퓨터를 장시간 앉아서 하는건 분명 아이에게 좋은건 아니지만 즐겁게 아이가 공부할수있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아주 유익한 깨비키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