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 솔직히 이래도 되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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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돌이네2014-04-08조회수 17515 |
| 첫아이 출산후 육아가 두려워 부모님들께 맡기고 일에 전념했습니다. 그러다 뒤늦게 터울이 한참 지는 동생을 보게 되었고 못해본 엄마노릇 해볼꺼라며 육아휴직을 냈습니다. 휴직 후 큰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애뜻함으로 유치원 방과후도 마다하고 몸으로 놀아주고 함께 책도보고 영양만점 간식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정규수업만 듣게하고 일찍 하원토록 하였습니다. 허나 쉽지 않더군요... 이유식 만들랴 우는 동생에게 매달려있느라 큰애는 점점 더 외로워지고 놀아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다큰 녀석이 혼자서 책도보고 혼자서 좀 놀아라며 애를 다그치고 ㅠㅜ 그러다다 깨비키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큰아들녀석 유치원서 깨비키즈 컨텐츠를 한번씩 수업에 활용하나 보더라구요. 먼저 깨비키즈를 하면안되냐고 요청을 하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애를 컴퓨터 앞에 방치하면 안되는데... 제 교육관과 배치되는 이상황에서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아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 허락을 했습니다. 깨비키즈를 태권도 가기 전까지 1시간 남짓 매일 하였는데 방치는 커녕 아들이 너무 행복해하고 제앞에 와서 깨비키즈를 통해 얻은 과학지식이며 생활지식등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사실을 배우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고 말하더군요. 혼자서 5세에 읽기 독립을 할 정도로 매우 영민한 아들인데 한동안 동생에 밀려 방황할때는 책도 멀리하더니 깨비키즈를 통해 배운내용을 책을 통해 한번더 깊이있게 확인하더군요 가령 깨비키즈를 통해 우주에 대해 보고나면 와이 우주편이나 과학동화를 혼자 찾아서 읽고, 탄성이나 마찰력에 대해 보고나면 직접 스프링이나 고무줄, 젠가 등을 이용해 탄성과 마찰력에 대해 직접 실험해 보이면서 아주 즐거워하더군요. 제 생각이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것이든 양날의 검과 같이 좋은 면과 안좋은 면이 함께 존재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을 아들을 통해 배우게 되었네요^^ 깨비키즈 덕에 무료한 시간을 배움의 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었고 깨비키즈 덕에 한동안 손놓고 있었던 책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할따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담아서 모든 아이들에게 유용한 최고의 학습사이트가 되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