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아이가 먼저 선택한 깨비키즈입니다
예지네2014-01-29조회수 9458
초등 2학년인 우리 예지는 6살 부터 깨비키즈를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직장에 다닌 관계로 컴퓨터를 할 기회가 많아서 "다음 키즈짱"과 "쥬니어 네이버"를 6살 혼자서도 잘 했습니다. 그렇게 여기 저기 클릭하다가 깨비 키즈를 발견하고는 지금껏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료 프로그램이고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아 가입을 미뤘는데 기우였습니다. 유료로 전환한 후 살펴보니 아이에게는 아주 유익한 사이트입니다.

우리 아이는 학습을 위해 깨비키즈를 하는 것이 아니라 초롱이와 뽀롱이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교훈도 명확하여 즐겁게 새로운 걸 배우고 접하게 되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한자깨비가 도움이 된다고 시키기도 하던데 저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때 하고 싶어서 우선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엄마인 저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생활 습관이 개선되고 왜 그래야하는지를 아이가 이해하고 깨치는게 좋은데 깨비키즈는 아이에게 엄마가 들려줘야 하는 이야기를 차분하게 잘 전달하는 것 같아 비용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과자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과자를 먹지말라고 정도만 얘기하고 물을 잘 마시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물을 많이 마시라고만 하는데 깨비키즈에서는 엄마의 얘기가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아이를 납득시키서 좋습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공부와 관련된 깨비도 자연스레 할꺼라 생각됩니다. 설령 공부깨비는 멀리하더라도 즐기는 컨텐츠가 다양하므로 아이에게 너무나 유익하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할 것이 많아 컴퓨터를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컴퓨터를 오랜시간 하더라도 허락할 수 있는 신뢰하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깨비에서 시간 제한도 할 수 있어 현재 1시간으로 정해 놓았는데 이 또한 도움이 됩니다.

이 수기도 아이가 먼저 발견하곤 써달라고 졸라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다시 한 번 깨비키즈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